지와이서울 주식회사의 대표 브랜드 ‘JAVIN DE SEOUL’과 ‘SHHOM ‘일본 틱톡 드라마 에 등장해 화제

화장품 전문 유통업체 지와이서울 주식회사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JAVIN DE SEOUL(자빈드 서울)’과 ‘SHHOM ‘의 화장품이 일본 틱톡 드라마 ‘バレンタインデーの嘘(발렌타인 데이의 거짓말)’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제작 전문업체 KIMIDORA(키미도라)가 제작한 TIKTOK 틱톡 오리지널 드라마 ‘발렌타인데이의 거짓말’은 밸런타인을 맞아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이 엇갈린 두 남녀의 러브 스토리이다. 이 동영상은 키미드라 공식 계정으로 170만 회라는 경이로운 조회수를 자랑하며, 일본 젊은 이들의 눈을 사로 잡고 있다.

‘밸런타인데이의 거짓말’ 제작지원에 참여한 지와이서울 주식회사는  2017년 설립된 회사로, IT 업무를 시작으로 현재는 일본 전국 각지에 한국 화장품과 한국의 뛰어난 상품을 소개 및 전개하고 있는 유통 전문 회사이다.

2023년 1월에는, 2023년 1월 11일(수)~1월 13일(금)까지 3일간,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급의 화장품 전문전 「COSME TOKYO 2023」에 참가하였다. COSME TOKYO 2023는 전 세계 화장품 업체가 출전하는 일본 최대 화장품 전시회로, 소매점·통신판매·살롱·상사 등의 담당자가 다수 방문해 최첨단 화장품 상담회로 일본의 화장품 유통시장 및 트렌드를 알 수 있는 전시회이다.

이번에 제작에 참여한 ‘JAVIN DE SEOUL’의 윙크 아이셰이드 프라이머는 총 8가지 색상으로 자신의 피부톤과 메이크업 분위기에 맞는 연출이 가능하며 파우치에도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로 국내에서는 이미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정식 출시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신제품 외에 이미 일본 고객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는 ‘윙크 파운데이션 팩트’가 소개되었는데, 코로나19 시기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MUSINSA, 올리브영 등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확실한 커버력이 특징이다.

또한 컨템포러리 브랜드 SHHOM의 아이섀도우는 9개의 다채로운 아이섀도우로 매트한 질감과 글리터가 어우러져 있는 섀도우로 블러셔와 쉐이딩 기능까지 갖춰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전천후 섀도우이다.

‘발렌타인데이의 거짓말’은 총 6회로 젊은 남녀의 사랑에 대한 단편 드라마이지만 임팩트 있는 내용과 구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키미드라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미도라 공식계정 : https://www.tiktok.com/@kimi_dor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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